2026년 메모(1~3월)

2026-01-14 memo

2026-01-14 수

  1. 지난 주부터 계속 야근에 주말 출근을 하다보니 몸이 많이 지친다. 오늘은 우려했던 것보다 일찍 집에 갈 수는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잠시 메모를 남길 틈도 있다. 다음 주 목요일에 마지막 회의가 있는데, 그 날만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
  2. 오늘 친한 동료와 점심을 먹으며 마음속 힘든 이야기들을 다 털어놨다. 속마음을 이야기하다보면 후련하기도 하지만, 원망, 불평 등이 쏟아져 나와서 가끔씩은 후회가 되기도 한다.
  3. 싱어게인4 에 나왔던 이상웅의 ‘당신의 빛으로’라는 노래를 어제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좋은 것 같다. 야근을 하면서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다.

2026-01-01 목

  1. 블로그 저장소의 readme 파일을 드디어 업데이트 했다. 짧은 소개 글을 다는게 왜 그리도 어려웠을까. giscuss도 설정이 안되어 있었고, 검색 버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ai의 도움을 받아 수정했다. rss 피드 오류도 고쳤다. 새해에는 블로그도 더 잘 가꿔보고 싶다.
  2. 업무가 피크인 시기인데, 경험이 많은 팀원까지 전보를 가는 바람에 뭐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 뭔가 복잡하고 부담스럽긴 한데 새해를 맞이해서 그런지 새롭게 다시 잘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다행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