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메모(1~3월)

2026-01-29 memo

2026-01-29 수

  1. vim에서 Copilot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기 위해 Neovim으로 갈아탔다. Copilot 플러그인을 적용하니, 블로그에 글을 쓸 때도 추천 문구가 나온다. vs-code보다 편한지는 조금 더 사용해 봐야 알 것 같다.

2026-01-24 토

  1. 넷플릭스에서 ‘Love me’라는 드라마를 마지막회까지 시청했다. 한 가족이 겪는 삶의 아픔과 기쁨, 사랑, 미움 등을 잘 그려낸 드라마로 끝까지 재미있게 때론 눈시울을 붉혀가며 봤다. 아름다운 장면 연출도 많았고,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으면서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드라마였던 같다.
  2. 업무로 몰아쳤던 1월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주엔 몸도 아파서 병원도 다녀왔었고… 업무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무거운 짐을 짋어졌어야 했던 한 달이 아니었나 싶다. 아직 모든게 끝난 건 아니고, 어떤 후폭풍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큰 고비는 넘겼다. 큰 일을 겪어서인지 자잘한 이슈들은 이제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을 것 같다.

2026-01-14 수

  1. 지난 주부터 계속 야근에 주말 출근을 하다보니 몸이 많이 지친다. 오늘은 우려했던 것보다 일찍 집에 갈 수는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잠시 메모를 남길 틈도 있다. 다음 주 목요일에 마지막 회의가 있는데, 그 날만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
  2. 오늘 친한 동료와 점심을 먹으며 마음속 힘든 이야기들을 다 털어놨다. 속마음을 이야기하다보면 후련하기도 하지만, 원망, 불평 등이 쏟아져 나와서 가끔씩은 후회가 되기도 한다.
  3. 싱어게인4 에 나왔던 이상웅의 ‘당신의 빛으로’라는 노래를 어제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좋은 것 같다. 야근을 하면서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다.

2026-01-01 목

  1. 블로그 저장소의 readme 파일을 드디어 업데이트 했다. 짧은 소개 글을 다는게 왜 그리도 어려웠을까. giscuss도 설정이 안되어 있었고, 검색 버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ai의 도움을 받아 수정했다. rss 피드 오류도 고쳤다. 새해에는 블로그도 더 잘 가꿔보고 싶다.
  2. 업무가 피크인 시기인데, 경험이 많은 팀원까지 전보를 가는 바람에 뭐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 뭔가 복잡하고 부담스럽긴 한데 새해를 맞이해서 그런지 새롭게 다시 잘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다행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