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 photo
지지난주부터 바닷가에 가보고 싶어서 마음이 들썩들썩했었는데, 어제 마침내 영종도에 다녀왔다. 멍하니 경치를 바라보고 있으면 복잡한 마음과 생각이 차분히 가라앉는 것 같아서 좋다.